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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3분기 회사채 7조9748억원

최종수정 2007.10.02 12:00 기사입력 2007.10.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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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억원 순발행으로 전환

3분기 회사채가 지난 2분기 2813억원 순상환에서 162억원 순발행으로 전환됐다.

기업들의 자금수요 증가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의 영향 등으로 일부 기업에서 국내 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조달을 확대한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증권예탁결제원은 2일 2007년 3분기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가 265개사 7조974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조5802억원 대비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4조 9095억원 ▷보증사채 11억원 ▷옵션부사채 2361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1517억원 ▷전환사채 3768억원 ▷자산유동화채 2조 2996억원으로 집계됐다.

발행 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을 위한 발행액 4조 8678억원 ▷운영 및 시설 발행액 1505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액 1조 8670억원 ▷운영 및 차환 발행액 6784억원 ▷시설자금 1644억원 ▷기타 2467억원으로 조사됐다.

한편, 회사별 발행규모는 우리금융지주회사가 500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한금융지주(4500억원), 대한항공ㆍ기아자동차ㆍ현대상선ㆍ현대제철(2000억원) 등의 순으로 회사채 발행 상위 10개사의 발행규모(2조 3575억원)가 전체의 약 29.6%를 차지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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