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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멕쿼리IMM 인수..외국계 최대로 등장

최종수정 2007.10.02 10:36 기사입력 2007.10.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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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가 맥쿼리IMM자산운용을 인수를 마무리했다.

골드만삭스는 2일 맥쿼리IMM자산운용의 인수금을 지불해 인수계약을 끝내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인수대금을 전부 지급한 상황이며, 국내 직원들을 그대로 고용승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국내에서 외국계운용사중에 가장 많은 인력인 150여명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인수 전 맥쿼리IMM자산운용이 펀드기준가 계산 실수 등의 논란에서도 골드만삭스측은 인수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6월 은행지점 설립 인가를 받아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선물거래 지점을 개설하는 등 한국시장 진출에 의지를 보인바 있다.

골드만삭스 전성민 상무는 "인수금액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며 "직원들은 그대로 고용승계할 방침이며 한국시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고있는 만큼 투자를 계속 늘려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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