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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15개국에 모바일 검색서비스 실시

최종수정 2007.10.02 10:54 기사입력 2007.10.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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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따라잡기 전략...구글은 보다폰과 제휴해 서비스 실시

야후(Yahoo)가 스페인의 전화통신업체 텔레포니카와의 제휴를 통해 모바일 포털에 검색엔진서비스를 제공하기로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야후는 유럽과 라틴아메리카에 걸친 15개국에  텔레포니카 모바일 폰을 통한 검색서비스를 실시해  디지털검색엔진과 광고사업 부분에서 구글을 따라 잡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협정에는 영국 제일의 이동통신사업자 O2도 포함되어 있으나 O2독일과 텔리포니카스페인은 독립적으로 구글과 제휴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야후유럽의 제럴딘 윌슨 사업본부장은  "텔레포니카와의 제휴로 인해 야후검색엔진 서비스 이용자가 지금의 두배에 해당하는 2억명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예상 매출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수백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만  했을 뿐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모바일 광고를 통한 매출을 증진시키기고자 야후와 구글을 시초로 검색엔진서비스와 이동통신업체간의 전략적제휴가  앞으로 더 거세질 전망이다.

윌슨 본부장은"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앞으로 어마어마한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의 규모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최근 야후는 모바일검색엔진 개조를 통해 고객들이 모바일폰을 이용한 검색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글은 보다폰과의 제휴를 통해 검색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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