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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북·인천 연설회 취소, 경선일정은 그대로"

최종수정 2007.10.02 10:08 기사입력 2007.10.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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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은 2일 신당 경선 잠정중단 보도와 관련 “오늘로 예정된 전북의 후보자 합동연설회와 내일로 예정된 인천의 후보자 합동연설회는 일단 중단한다”면서 “나머지 경선 일정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이낙연 대변인은 2일 오전 긴급 최고위원회의 결과와 관련, “경선일정 잠정중단이라는 일부의 관측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정동영 후보 측 김현미 대변인도 최고위원회의 직후 국회 정론관에서 “일부 언론에 의하면 경선일정 잠정 중단이라는 기사가 떠서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면서 “지도부는 오늘과 내일 합동연설회와 토론회만을 중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6일과 7일로 예정된 국민경선 투표를 정상적으로 진행되느냐는 물음에는 “투표는 정상대로 진행된다. 경선일정은 잡혀 있는 것이다. 이것을 재론하면 우스워진다”는 오충일 대표의 답변이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2일 새벽 심야회동을 통해 손학규, 이해찬 후보 측이 경선일정 연기를 요청한 것에 대해 신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대로는 정상적으로 국민경선을 치르기엔 무리라고 판단된다”면서 “후보자간의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경선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까지 이 시각 이후 후보자 합동연설회 등을 잠정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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