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솔빛텔레콤, 주총서 세청화학 합병 승인

최종수정 2007.10.02 10:01 기사입력 2007.10.02 10:01

댓글쓰기

솔빛텔레콤은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세청화학과의 합병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장외 합성피혁업체 세청화학이 코스닥상장사 솔빛텔레콤을 통한 우회상장하기 위한 것이다. 주총에서 합병이 승인됨에 따라 향후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 등을 거쳐, 내달 8일 합병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합병법인의 사명은 '미주씨앤아이'로 변경됐다. 대표이사는 세청화학의 모회사 미주제강의 대표인 김충근씨가 맡게 되며, 기존 솔빛텔레콤 대표이사인 이승한씨는 합병법인의 정보통신본부장으로 선임됐다.

한편, 솔빛텔레콤을 통해 우회상장하는 세청화학은 올해 초 넥스트코드계열의 미주제강에 인수된 곳으로 합성피혁분야에서 국내 1위권 업체이다.

작년에 매출 265억원, 당기순이익 600만원을 거뒀다. 현재 대주주는 미주제강으로 4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