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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건설, 신고가 경신 … 9만4400원

최종수정 2007.10.02 09:52 기사입력 2007.10.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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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국내외 수주 확대와 남북경협 호재가 겹치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2일 오전 9시44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일대비 3600원(4.01%) 상승한 9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건설은 장 개시 직후 한 때 9만4400원까지 상승하면서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하루 전인 10월1일 리비아 정부가 발주한 1조2000억원 규모의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힌데다 증권가에서 남북 정상회담 개최에 따른 수혜주로 손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허문욱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의 순조로운 해외수주액을 고려할 때 국내외 신규 수주액은 목표치 9조8000억원을 상회해 12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목표주가 10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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