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서울시, 상습정체 구간 개선시스템 운영

최종수정 2007.10.02 11:15 기사입력 2007.10.02 11:15

댓글쓰기

도시고속도로 등 주요도로의 상습정체 개선대책 수립이 빨라진다.

서울시는 도시고속도로의 지능형교통체계(ITS) 등을 활용해 신규개발에 따른 교통환경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도로정체개선시스템을 개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도시의 대동맥 역할을 수행하는 도시고속도로(156.8km)의 효율적인 교통류관리를 위해 도시고속도로를  최첨단 정보기술과 결합해 지능형교통체계로 발전시켜 실시간 교통정보수집 및 관리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능형교통시스템을 통해 도시고속도로 등 주요도로의 교통지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교통정보를 토대로 교통정체 원인을 2년 단위로 정밀 분석, 개선대책을 마련해 주요도로의 교통정체를 조기에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상습정체 구간을 도류화, 신호개선 등 교통운영적 개선이 가능한 단기적 개선구간과 연결램프, 가감속차로 설치 등 기하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중장기적 개선구간으로 분류해 단기사업은 이달부터 개선사업을 시행해 내년까지 완료하고 중.장기사업은 내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