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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김제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최종수정 2007.10.02 09:47 기사입력 2007.10.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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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전북 김제시에 330만㎡ 규모의 ‘김제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김제지방산업단지는 기업은행이 김제시, 전북개발공사 및 성원건설컨소시엄과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2009년 착공해 2012년에 준공할 예정에 있다.

이번 산업단지는 바이오산업, 기계, 자동차, 전자부품, 통신장비 등 고부가가치산업을 유치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높은 고용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김제시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경제에 도.농 통합을 통해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통한 고용의 창출 및 세수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행은 산업단지내 입주기업들에게 맞춤형 사업장마련대출 등을 지원, 신규 기업을 유치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경험을 살려 소규모의 맞춤형산업단지 및 대규모의 지방산업단지까지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방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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