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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콤, 베인캐피털에 피인수

최종수정 2007.10.02 09:41 기사입력 2007.10.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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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5.3달러, 현금 22억 달러 규모 매각

글로벌네트워크기업 쓰리콤(대표 에드가 마스리)이 2일 현금 약 22억 달러로 글로벌 사모펀드 기업인 베인캐피털파트너(Bain Capital Partners, LLC)에  인수됐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주주들은 주당 현금 5.3달러를 받게 될 예정으로 이는 2007년 9월 27일 종가인 3.68달러보다 약 44% 높은 수준이다.

쓰리콤 이사회는 합병 계약을 만장일치로 승인했고 쓰리콤 주주들의 동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결의했다.

에드가 마스리 쓰리콤 CEO는 "쓰리콤 이사회와 경영 팀은 쓰리콤의 전략적 대안에 대해 철저히 검토했고 베인캐피탈과의 계약이 쓰리콤 주주들을 위해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에는 중국의 화웨이테크놀로지(Huawei Technologies)가 소정의 지분 참여를 하고 쓰리콤의 사업적, 전략적 파트너가 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번 매각은 쓰리콤 주주 승인, 매매계약 규제 승인 및 기타 관례적인 최종 절차가 종결되는 시점인 2008년 1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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