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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유니보스, 신재생에너지가 감자 눌렀다..강세

최종수정 2007.10.02 09:29 기사입력 2007.10.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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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보스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전날 20대1의 감자를 결정하는 등 악재도 만만치 않았지만 신재생에너지 업 진출의 힘이 더욱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2일 오전 9시22분 현재 유니보스는 전일대비 30원(3.53%) 오른 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한가를 기록했지만 이날은 강한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유니보스는 이날 장 개시 전 공시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관련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토탈이엔에스 출자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신규 진출해 사업다각화를 노린다는 설명이다.

오는 11월16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도 토탈이엔에스 대표인 송효순씨를 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결정하게 된다.

유니보스는 전날 20대1의 감자를 결정하는 등 악재도 존재했으나 신재생에너지 호재에 더욱 민감하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유니보스는 전날 장 마감 후 보통주 2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5%의 감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자로 인해 자본금은 254억원에서 12억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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