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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인생 삼모작 플랜'으로 노후복지정책 제시

최종수정 2007.10.02 09:33 기사입력 2007.10.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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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2일 경기도 안양 노인복지센터에서 '노후가 살맛나는 대한민국- 행복한 노년을 위한 인생 삼모작 플랜'을 주제로 6차 타운미팅을 개최, 노후복지정책의 대안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제 11회 '노인의 날'을 맞아 복지센터에서 활동하는 50여명의 노인들과 노년 일자리 창출 문제를 포함한 노후복지정책 전반을 놓고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그가 말하는 '인생 삼모작 플랜'이란 '초년 30년 동안 잘 준비하고, 장년 30년에 열심히 성취하고, 노년 30년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사는 것'으로 고령화 시대의 양적장수가 아닌 질적장수를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후보는 이 정책을 통해 정년 이후 20~30년을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제2의 직업을 창출해야 함을 역설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 후보는 노후의 삼고인 질병·가난·고독으로부터 해방하기 위한 가칭 '삼고제로플랜'을 통해 건강증진 정책, 일자리보장 정책, 주거 및 생활환경 정책도 제안할 예정이다.

그는 특히 노년일수록 수입보장과 건강보전, 자아실현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 확보의 중요성과 치매, 중풍 같은 사회적 질병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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