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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이통업계 최초 ISO27001 획득

최종수정 2007.10.02 09:31 기사입력 2007.10.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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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국제 표준 인증

KTF(대표 조영주)는 국내 이동통신업체중 처음으로 전사 통합보안관제 업무의 정보보호관리체계 및 운영업무 관련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DNV인증원으로부터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O27001인증은 영국 표준기관이 제정한 BS7799가 2005년11월 국제수준으로 승격된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으로 이 분야에서는 가장 권위 있는 국제 인증이다.

KTF는 네트워크, 인터넷운용, 정보서비스 각 부문별로 운영하던 보안관제 업무를 ISO27001 인증규격에 기반을 두고 9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7월에 통합했다. 이어 8월에는 DNV인증원의 문서 심사 및 현장 심사를 받은 바 있다.

조영주 KTF 사장은 "이번 인증획득으로 KTF의 정보보호관리체계가 세계적 수준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면서, "1400만 고객에게 KTF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용어설명: ISO27001 >
정보보호관리체계 국제 표준 인증으로 기존 영국표준인(BS, British Standard) BS7799에서 2005년11월에 승격된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제도다.

인증범위는 정보보호정책, 통신ㆍ운영, 접근통제, 정보보호사고 대응 등 정보보호 관리 11개 영역, 133개 항목에 대해 얼마나 잘 계획하고 구현하며, 점검하고, 개선하는가를 평가하고 이에 대해 인증을 수여한다.

국내기업의 경우 금융기관 및 정보보호 전문업체를 중심으로 인증획득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통신업체중 ISO27001 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데이콤, 삼성네트웍스 등이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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