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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흥아해운, 증권사 호평에 강세

최종수정 2007.10.02 09:20 기사입력 2007.10.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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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이 증권사 호평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17분 현재 흥아해운은 전일대비 165원(4.05%) 급등한 4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과 키움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거래량도 전날의 절반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최원경 애널리스트는  "아시아 역내 컨테이너 선사로서는 국내 1위업체"라며 "보유선박 가치가 시가 2200억원에 달해 전날 기준 시가총액이 966억원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적개선 시 충분한 투자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내 12개사, 국외 6개사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국보의 경우 전날 기준 시가총액이 170억원, 피케이밸브 또한 올해 1000억원 정도의 매출이 기대돼 4~5000억원 정도의 가치는 충분한 회사로 판단된다"며 "이 두회사에 대한 지분가치는 어림잡아도 300억 이상은 충분하고, 다른 자회사들을 감안하면 자회사 가치 또한 실적개선시 충분한 투자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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