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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SY, 경영권 양수도 무산 + 감자...급락

최종수정 2007.10.02 09:13 기사입력 2007.10.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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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가 경영권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한가 직전까지 떨어졌다.

2일 오전 9시9분 현재 전일대비 60원(!2.77%) 급락한 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액면가 500원을 줄곧 밑돌고 있다.

SY는 전날 장 마감 후 최대주주인 김도우씨가 프라임써키트에 양도키로 했던 보유주식 중 510만주가 이전되지 못해 양도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증권선물거래소는 SY에 대해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했고, 6점의 벌점부과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SY는 보통주 20주를 1주로 병합는 감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이번 감자에 따라 자본금은 227억원에서 11억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해지에 감자까지 악재가 겹쳐 주가 또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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