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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Q 실적 이후 관전포인트 세가지<대우證>

최종수정 2007.10.02 08:54 기사입력 2007.10.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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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일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차세대 성장 동력 관련 세가지 관전포인트에 주목해야한다고 분석했다.

우선 '황의 법칙'의 8번째 증명이다. 대우증권은 10월에 30나노 64Gb 낸드 발표를 예상했다.

다음으로 차세대 반도체인 ‘PRAM’이다. 이미 작년 하반기 512Mb PRAM을 발표한 바 있어, 1Gb PRAM 발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태양전지 사업’의 구체화. LCD 부문과의 연관성 측면에서 박막형 태양전지 분야 진출을 예상했다.

송종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메모리 시장의 회복이 예상보다 부진한 상황에서 시장의 관심은 하반기 실적(단기 전망)보다는 이같은 차세대 성장 동력(중장기 전망)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우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조7800억원으로 비교적 양호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며 "특히 LCD 부문 영업이익은 5850억원에 달해 휴대폰 부문의 수익성을 넘어서는 가장 인상적인 약진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도체 부문은 7660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분기 대비 빠른 실적 회복세를 보이겠으나, 전년 대비로는 아직 완전히 정상화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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