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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인피니온과 손잡고 삼성전자 추격 (상보)

최종수정 2007.10.02 08:39 기사입력 2007.10.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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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몬다와 D램 개발 벤처 설립

일본 소니가 독일 인피니온테크놀로지와 손잡고 반도체사업에서 삼성전자와 경쟁을 벌일 계획이다.

소니는 인피니온의 메모리칩 사업부 키몬다와 함께 D램 개발을 위한 벤처를 설립할 것이며 이번 주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니는 키몬다와의 협력을 통해 칩 개발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마쓰시타전기에 이어 세계 2대 가전업체로써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소니의 하워드 스트링거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손실을 기록한 반도체사업부를 재편해 수익성을 제고할 뜻을 밝힌 바 있다.

소니와 키몬다는 각각 새로 설립되는 벤처의 지분 50%를 보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와 키몬다는 이같은 보도에 대해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현재 글로벌 D램시장은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엘피다와 키몬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하이닉스가 상위 5개군을 형성하고 있다.

 민태성 기자 ts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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