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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노대통평 평양으로 출발

최종수정 2007.10.02 08:32 기사입력 2007.10.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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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는 10월 2일 오전 7시 55분께 전용 승용차 편으로 평양으로 출발했다.

노 대통령은 출발에 앞서 국민에게 드리는 인사말을 5분 남짓 실시한 뒤 차에 몸을 실었다. 백종천 청와대안보실장, 김만복 국정원장, 이재정 통일부 장관 등 공식수행원 13명도 한 승용차에 2명씩 타고 동행했다. 대통령 경호차량 등을 감안하면 승용차 행렬이 10여대에 달했다.

앞서 특별수행원 49명과 일반수행원 88명, 기자단 50명 등 대표단과 대통령 전담요리사, 오·만찬 진행요원 등 행사지원 인원들은 오전 6시께 서울 경복궁 주차장에 모여 8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먼저 출발했다.

특별수행원으로 동행하는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등 재벌 총수들도 버스편으로 방북길에 올랐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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