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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릴라이언스파워 IPO 올해 세계 4위

최종수정 2007.10.02 11:56 기사입력 2007.10.0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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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35억달러 조달 예정

인도 전력회사 릴라이언스파워는 지난달 말 기업공개(IPO)를 실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예상 조달 금액은 30~35억달러로 지난 6월 IPO를 실시한 부동산회사 DLF를 제치고 인도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릴라이언스파워의 IPO는 그러나 자국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큰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경제지 비즈니스스탠더드는 릴라이언스파워의 IPO가 올해 세계 4위 규모가 될 전망이라고 2일 보도했다.

올해 세계 최대 규모 IPO를 실시한 기업은 러시아의 VTB은행으로 금액이 79억9000만달러에 달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중국의 중신은행(59억5000만달러)과 미국의 블랙스톤그룹(47억5000만달러)이 올랐다.

금융정보업체 톰슨파이낸셜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올해 들어 70개 IPO가 실시됐다. 총 조달 금액은 68억5000만달러로 세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릴라이언스파워의 30억달러를 포함하면 6위 독일을 넘어서 영국에 이은 6위로 오르게 된다. 올해 세계 1위 IPO 실시 국가는 중국으로 현재까지 309억3000만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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