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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LCD 패널 안정세 이어진다…매수<대신證>

최종수정 2007.10.02 08:06 기사입력 2007.10.0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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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일 LG필립스LCD의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반종옥 애널리스트는 "오는 4분기에도 LCD 패널 판매가격의 지속적인 안정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내년에도 LCD 패널의 지속적인 공급 부족(연간 3.6%)이 예상됨에 따라 LG필립스LCD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반 애널리스트는 이어 LG필립스LCD의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98억원, 영업이익 5850억원(영업이익율 14.7%)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그가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의 증가 요인으로 지목한 것은 △노트북 및 모니터용 LCD 패널의 가격이 19인치 와이드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11% 상승하는 등 IT패널의 가격 상승이 나타난 것으로 보이고 △LCD TV용 패널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과 동시에 7.5세대 증설에 따라 TV용 패널의 출하량이 면적기준으로 7% 증가하며 매출 비중이 51%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이어 △오버행(Overhang) 이슈라는 단기적인 악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LCD 산업의 수직 통합으로 인해 해소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도 매출 및 영업이익의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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