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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지방은행 로열티 높아..이익증가 지속

최종수정 2007.10.02 07:53 기사입력 2007.10.0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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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일 대구은행에 대해 2007년 24%의 높은 순이익 증가율이 전망되고 2008년에도 7.6%의 순이익 증가가 전망돼 은행주 중 선두권의 이익증가율을 보일 전망이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500원을 제시했다.

김은갑 애널리스트는 "양호한 이익 증가율과 2007년 20.8%. 2008년 19.4%의 높은 ROE가 전망된다"며 "또한 35% 수준의 배당성향이 지속될 전망으로 배당투자의 매력도 높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대구지역은 지방은행에 대한 로열티가 매우 높으며 과거에 비해 점차 강화되고 있다"며 "특히 예수금 점유율은 부산지역의 지방은행 점유율보다 10%p 정도 높은 수준으로 지방은행에 대한 매우 높은 로열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 이후에는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대출증가율은 상반기 대비 둔화될 전망이지만 NIM은 안정화된 모습을 유지하며 양호한 이익증가가 지속될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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