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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기업가치상승+저평가 '목표가↑'<키움證>

최종수정 2007.10.02 07:44 기사입력 2007.10.0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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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주력사업부의 경쟁력 향상으로 기업가치 상승과정이 지속될 전망이고 IT 대형주 가운데 저평가 매력도 큰 상태라며,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1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일 김지산 연구원은 이같이 밝히고 "실적전망은 유지하되, 시장 평가지표의 상승을 반영했고 목표주가 산출기준인 12개월 예상시점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주가결정 요인인 휴대폰은 제품구성 개선으로 수익기반이 향상된 동시에 시장점유율도 상승하고 있다"며 "전략모델의 기획력과 마케팅력이 향상돼 고가 휴대폰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한 가운데, 규모의 경제에 기반한 원가경쟁력 개선으로 저가 휴대폰 시장에서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비교열위에 있는 사업부에 대한 적극적인 구조조정과 인수합병(M&A)를 통한 주력사업부의 경쟁력 배가 전략을 표방하고 있다"며 "이는 향후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LG전자는 1600원(1.87%) 내린 8만3900원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100만주였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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