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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펩시회장 재계 영향력 1위

최종수정 2007.10.02 08:05 기사입력 2007.10.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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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기업인' 1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 누이 회장>
인드라 누이 펩시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 1위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 격주간지 포천이 '2007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 50명'을 선정한 결과 누이 펩시 회장이 1위를 차지했으며 제록스의 앤 멀케이 회장이 2위, 이베이의 멕 휘트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3위를 차지했다고 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인도 출신 누이 회장은 예일대학교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친뒤 1994년 펩시에 합류했으며 2001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거쳐 지난해 10월 CEO 자리에 올랐다.

펩시의 구조조정에 성공한 것은 물론 2001년 퀘어커오츠 인수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누이 회장은 지난 5월 펩시 회장으로 취임해 100년만에 경쟁사 코카콜라는 제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위에 오른 멀케이 회장은 제록스의 신용등급을 '투기'에서 '투자'로 올린 인물이며 휘트먼 회장은 온라인 티케팅 회사 스터브허브 인수를 추진해 올해 이베이의 매출 증가를 도모했다.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 1위부터 3위까지의 순위는 지난해와 같다.

웰포인트의 앤젤라 브레일리 사장이 4위에 올랐으며 크래프트푸드의 아이린 로젠펜드 회장이 그 뒤를 이어 5위에 올랐다.

유명 연예인이자 미디어그룹 하포의 회장인 오프라 윈프리는 8위에 올랐다.

   
                                                                                              <출처: 포천>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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