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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업협회, 희귀금속 구매사절단 파견

최종수정 2007.10.02 07:27 기사입력 2007.10.0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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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업협회(KOIMA)는 오는 3일부터 11일간 러시아(하바로프스크, 모스크바), 우크라이나(키에프), 카자흐스트탄(알마티)에 자원확보를 위한 통상구매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수입업협회는 "최근 원자재 가격의 급등으로 원자재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거래선 다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했다"며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3개국에 희귀금속 거래를 위한 통상구매 사절단을 파견하게 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참가하는 국내 수입업체 21개사 34명의 단원들은 모두 무역일선에서 직접 해외를 누비며 수입업을 해온 수입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수입업협회 관계자는 "이번에 방문하는 3개국은 니켈, 크롬, 망간, 코발트, 바나듐 등 국내 산업에 폭넓게 사용되는 희귀금속들이 매장돼 있다"면서 "사절단은 현지 정부 관계자 및 무역유관기관, 기업인들과 공식회의 및 수입상담회를 개최해 최대의 성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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