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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맞춤형 무역현장지원' 서비스 강화

최종수정 2007.10.02 07:18 기사입력 2007.10.0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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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무역현장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를 추가적으로 영입,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현장밀착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무역현장에서 중소·지방업계의 애로를 타개하기 위해 지난 4월 무역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된 '맞춤형 무역현장지원단' 을 발족하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무역협회는 최근 업체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10월 부터 활동에 들어가는 제2기 지원단에 전문가들을 보강, 중소기업에 대한 현장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경남 및 수요가 많은 수도권에 전문가를 보강, 기존 11명에서 15명으로 확대·운영하게 된다.

'맞춤형 무역현장지원단'은 지난 6개월 동안 523개의 중소무역업체들을 지원해 약 45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 체결과 1억여원의 비용절감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했다고 무역협회는 설명했다.

이 결과 90%가 넘는 업체가 서비스에 만족했고, 문제 해결정도가 8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현장지원단은 서류작성부터 해외거래선 발굴까지 폭넒은 활동을 펼쳤다. 

무역현장지원단의 활동이 입소문이 나면서 업체들의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새롭게 보강한 컨설턴트들 역시 무역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해외주재 경험이 다양해 중소무역업계의 현장지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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