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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효율·신재생 에너지 기술력 선보인다

최종수정 2007.10.02 06:52 기사입력 2007.10.0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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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고효율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로 27회 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에너지 종합무역 전시회로, 일본과 중국, 영국, 독일 등 18개국 192개 업체가 참가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196㎡ 규모의 22개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제품의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개발한 냉난방 동시 가능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싱크' 등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 제품은 한 대의 실외기에 연결된 여러 대의 실내기에서 냉방과 난방을 동시에 가동할 수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또한 LG전자는 고효율 인터버 압축기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슈퍼II' 등을 전시하고 에너지 관련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국제적 이슈의 하나인 신재생 에너지를 공조 분야에 적용한 ‘지열 히트펌프 공조 시스템’을 출품한다.

LG전자 에어컨사업부장 노환용 부사장은 "고유가와 기후 변화에 따라 고효율 및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며 "에너지 절감 기술력이 향후 공조 제품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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