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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 노조 서울노동청 밤샘 농성

최종수정 2007.10.01 22:37 기사입력 2007.10.0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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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이랜드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1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노동청 청장실을 점거한 뉴코아 노조원 14명이 밤샘 농성에 돌입했다.

노조원들은 이날 청장실의 문을 걸어잠근 채 "지난 6월 파업을 시작한 후 노조는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한 반면 회사와 정부는 이 같은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에 성실히 대답하지 않고 있다"며 "정부는 비정규직법을 폐기하고 장기화되고 있는 뉴코아-이랜드 사태를 책임 있게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노동청 건물 밖에서는 200여명의 뉴코아 노조원들이 사측의 성실교섭을 요구하며 항의 집회를 열고 있다.

경찰은 이날 점거농성이 시작된 직후 건물 안팎에 병력을 긴급배치하고 노조원들에게 '자진퇴거'를 명령했으나 "오늘중 노조원들을 강제 해산시킬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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