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자치구마다 생생한 아이디어사업이 가득

최종수정 2007.10.02 06:00 기사입력 2007.10.02 06:00

댓글쓰기

서울시(푸른도시국)가 2일 오후4시부터 서소문별관 13층 강당에서 '푸른도시국 창의시정 자치구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민선4기 출범이후 공원녹지 및 자연생태분야에서 자치구별로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으나 공유되지 못하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파트 단지와 단지를 연결하는 그린웨이를 조성'한 성동구청의 아이디어사업을 비롯한 18개 자치구별 특색있는 사업들이 자치구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된다.

발표 내용들도 각양각색인데 크게 분류하면 &45100;작은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킨 경우 △예산을 아끼기 위한 작은 노력이 빛을 발한 경우 △고객의 눈높이를 잘 찾아낸 경우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한 경우 △적극적 노력을 통해 업무효과를 높인 경우 등 다양했다.

푸른도시국에서는 발표내용을 전문가 등 심사를 거쳐 자치구별로 1~3위까지를 선정해 상금과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했다.

푸른도시국 관계자는 "창의시정을 위한 다양한 자치구 노력들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더욱 널리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시민 행복지수를 한 단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개최취지를 밝혔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