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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TV, 소니 영화 비디오 출시와 동시 서비스

최종수정 2007.10.01 19:01 기사입력 2007.10.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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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스파이더맨3' 등 제공

하나로텔레콤의 TV포털 '하나TV'가 국내 최초로 헐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 인터내셔널의 모든 신작 영화를 홈비디오 및 DVD 출시와 동시에 제공한다.

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은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 인터내셔널과 추가계약 체결을 통해 소니픽처스의 영화를 2일부터 홈비디오 및 DVD 출시와 동시에 하나TV에서도 서비스 할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전 계약에서는 홈비디오 출시 이후 3개월 후부터 서비스 할 수 있었다.

하나로텔레콤측은 비디오 출시 후 대기시간 없이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 인터내셔널 영화를 서비스를 하는 것은 국내에서는 하나TV가 처음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싱가포르텔레콤(싱텔)에 이어 두 번째라고 설명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이와 함께 하나TV 고객은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 인터내셔널의 모든 신규 콘텐츠 및 기출시됐던 100여편의 영화를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PC 또는 휴대용멀티미디어기기(PMP), 휴대폰 등으로 감상할 수 있고 소장까지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나로텔레콤은 2일부터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 인터내셔널이 배급하는 '스파이더맨3' 등의 인기영화를 하나TV에서 제공하며, 후속 출시작 '퍼팩트 스트레이저', '서핑업' 등도 홈비디오 출시와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하 하나로텔레콤 부사장은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 인터내셔널과 같은 세계적인 메이저 스튜디오의 영화를 홈비디오 출시와 동시에 하나TV에서 서비스 할 수 있게 된 것은 기존 콘텐츠 수급체계를 뒤집는 획기적인 사건"이라면서 "타 메이저 스튜디오와의 협력체계 구축 확대에도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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