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남북정상회담]김창호 처장 "평화체제논의 한반도 평화 촉진 계기"

최종수정 2007.10.01 17:26 기사입력 2007.10.01 17:26

댓글쓰기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1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한다면 한반도 평화와 나아가서는 동북아 평화를 더욱더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개소식에 참석, "정상회담은 잘 알다시피 지난해 8월 한반도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및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국면을 열기위해 극적으로 성사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에는 남북한 왕래자수가 10만명, 금강산관광객은 지난해 140만명을 넘어섰으며 남북교역도 2005년 10억달러를 기록했다. 올 봄에는 분단 반세기만에 경의선 동해선 열차가 남북을 열었다"면서"2000년 남북정상회담이후 남북교류가 활발해지고 협력이 강화되며 한걸음 한걸음 진전돼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남북한 교류협력으로 이뤄지게 될 한반도 경제공동체는 남북 함께 번영하는 길임은 물론 막대한 통일비용 줄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처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참여정부는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을 일관적으로 추진해왔다"며"남북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역사적 기회가 만들어진 것도 이같은 역사적 일관성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 처장은 "남북정상회담 서울 프레스센터를 다시 여는데 7년이 걸렸다"면서 "남북관계의 실질적 진전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서울 프레스센터가 더 자주 열리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지금 이순간에도 역사는 진행되고 있다"며"2007년 정상회담이 먼훗날 희망의 순간으로 기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희망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