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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鄭후보는 구태정치 종합선물세트"

최종수정 2007.10.01 17:19 기사입력 2007.10.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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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일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캠프측 관련인사가 노무현 대통령을 무단으로 선거인단 명단에 포함시킨 것과 관련, "정동영 후보는 '구태정치의 종합선물세트' "라고 강력 비판했다.

한나라당 강성만 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현직 대통령까지 '유령' 선거인으로 만들어 버린 대담한 명의도용사건을 벌였다"며 "'박스떼기', '차떼기'는 물론 욕설과 폭행까지, 불법 부정선거가 총동원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부 대변인은 이어 "오죽하면 상대 후보측에서 정 후보의 '부정선거 백태'를 공개하겠다고까지 하겠느냐"며 "'구태동영', '구시대동영', '구악동영'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그는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는 신당 경선은 결국 정 후보측의 고정 지지자들이 전국적으로 몰려다니면서 펼치는 조직 동원 선거로 변질되고 말았다"고 지적한 뒤 "국민은 온데 간데없고 정동영 후보의 '밑반찬' 잔치가 됐다"고 지적했다.

강 부 대변인은 또 "정 후보가 온갖 구태와 부정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신당의 후보가 된다 한들 국민들로부터 정정당당한 후보로 인정받기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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