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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약세 덕에 외환보유액 20억달러 늘어

최종수정 2007.10.02 06:00 기사입력 2007.10.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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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현재 2573억달러...기타통화, 달러화 환산액 늘어

미 달러화 약세가 외환보유액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유로화 등 기타통화 표시자산이 달러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미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9월말 현재 국내 외환보유액이 2572억9000만달러에 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달 2553억달러에 비해 19억9000만달러 늘어난 수치다.

한은은 "미 달러화 약세의 영향에다 보유외환 운용수익도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8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2553억달러로 중국(1조3226억달러, 6월말 기준)ㆍ일본(9322억달러)ㆍ러시아(4160억달러)ㆍ대만(2614억달러)에 이은 5위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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