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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통일부 막바지 준비 분주

최종수정 2007.10.01 16:14 기사입력 2007.10.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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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일 아침부터 총괄점검회의와 간부회의를 잇따라 열어 회담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이재정 통일부장관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회담 기간에 대통령을 잘 보좌해 성공적인 정상회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관계를 한단계 도약시킴으로써 한반도 평화 및 남북 공동번영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회담에 임하는 각오와 기대를 밝혔다고 김남식 통일부 대변인이 전했다.

이 장관은 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회담의 준비와 진행도 중요하지만 정상회담 이후 이를 실행해 나가는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장관은 정상회담 특별수행원 7개 분야별 간사들과 조찬을 함께하고 방북 중 특별수행원 활동에 관한 당부사항을 전했다.

통일부는 간부회의에 이어 각 본부별로 회의를 열어 그동안 준비과정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을 일일이 확인하는 작업을 벌었다.

지난달 27일 방북한 2차 선발대의 활동을 지원해온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 상황실 관계자 30여명은 이날 오후 3시께 롯데호텔 3층에 설치된 서울 종합상황실로 옮겨왔다. 종합상황실장에는 홍양호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가 임명됐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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