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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서브프라임 여파로 3분기 순손실

최종수정 2007.10.01 16:04 기사입력 2007.10.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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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거대 투자은행 UBS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여파로 인해 지난 2002년 이후 처음으로 분기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 보도했다.

UBS는 이날 취리히에서 열린 성명을 통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자사 헤지펀드인 딜론 리드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청산 비용이 3억달러 가량 들었다"면서 손실 배경을 밝혔다.

지난 회계연도 3분기 UBS는 6~8억 스위스프랑의 세전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대한 책임으로 휴 젠킨스 투자은행 사장과 클라이브 스탠디시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임했다.

또한 연말까지 1500명의 감원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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