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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뮤추얼펀드 산업 비약적 성장

최종수정 2007.10.01 15:59 기사입력 2007.10.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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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뮤추얼펀드 시장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아시아지역의 뮤추얼펀드 규모가 지난해 6520억달러(약 600조원)을 기록했다고 1일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세룰리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이는 전년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5년래 최대폭으로 늘어났다고 신문은 전했다.

아시아증시의 강세가 뮤추얼펀드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한국과 인도의 규제 완화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됐다.

세룰리는 한국의 해외투자 펀드에 대한 세금 완화 조치로 펀드 시장이 6% 성장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는 중국증시 역시 뮤추얼펀드 투자를 활성화시켜 중국은 2005년 5위에서 지난해에는 한국의 뒤를 이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중국 뮤추얼펀드 시장 규모는 80% 성장해 8550억위안을 기록했다.

세룰리는 앞으로 5년에 걸쳐 아시아 지역의 뮤추얼펀드 시장이 연평균 19%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5년 동안 평균 성장률은 23%였다.

민태성 기자 ts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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