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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운용, 새내기 펀드 2개 나란히 1조원 돌파

최종수정 2007.10.01 15:56 기사입력 2007.10.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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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자산운용이 올 들어 출시한 주식형펀드 2개가 나란히 순자산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월15일 설정된 'CJ지주회사플러스주식'과 2월26일 설정된 'CJ AsiaInfra주식' 펀드의 순자산총액이 각각 1조3억원과 1조58억원(9월21일 기준)을 기록, 모두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CJ지주회사플러스주식'은 지주회사 테마주에 집중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설정 이후 수익률이 71.04%에 달하고 있다.

또 아시아지역 사회기반시설 구축과 관련한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CJ AsiaInfra주식'은 최근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수익률을 회복해 설정 이후 수익률이 38.76%를 기록중이다.

CJ운용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국내와 아시아 신흥시장의 증시 전망이 밝은 만큼 펀드 규모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출시된 펀드 중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선 주식형펀드는 피델리티의 'FK-차이나종류형주식(1조7276억원)',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인프라섹터주식(1조4336억원)', '삼성당신을위한리서치주식(1조3151억원)', '신한BNP봉쥬르중남미플러스주식(1조1209억원)' 등 모두 6개로 파악된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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