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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노 대통령 정상회담 하루 앞 준비 만전

최종수정 2007.10.01 15:59 기사입력 2007.10.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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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일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계룡대에서 열린 제59회 군군의 날 행사장으로 가는 대통령 전용열차 속에서도 남북정상회담 점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노 대통령은 이 행사 이후 청와대에 돌아와서도 부인 권양숙 여사, 문재인 비서실장, 백종천 안보실장,성경륭 정책실장과 청와대 산보하면서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구상을 가다듬은 것으로 천호선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또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도 정상회담 준비상황을 보고 받을 것이라고 천 대변인이 밝혔다.

천 대변인은 "노 대통령은 김정일 위원장과의 성공적 회담을 위해 참고 자료를 보완하는 등 정상회담 준비를 거의 완료했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남북정상회담으로 노 대통령이 청와대를 비운 사이 문재인 비서실장이 일상적인 국정상황을 점검하게 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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