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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 XP 판매 계속한다

최종수정 2007.10.03 10:54 기사입력 2007.10.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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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까지 윈도 XP 판매 계속… 중소고객을 위한 판매 연장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 XP를 당초 판매종료 예정이었던 내년 1월 이후에도 계속 판매할 것이라고 지난달 3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MS는 중소 고객들이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 비스타로 전환할 시간을 감안해 내년 6월까지 윈도 XP 판매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윈도 XP 판매 기한을 윈도 비스타 출시 이후 1년으로 잡은 것은 우리들의 희망사항이었던 것 같다”고 윈도 제품 담당 마이크 내시 부사장은 말했다.

델을 비롯한 주요 PC제조 및 소프트웨어 판매업체는 내년 6월까지 윈도 XP를 제공하지만 소규모의 PC제조업체는 2009년 1월까지 윈도 XP 판매를 계속할 전망이다.

지난 4월 델은 판매를 중지했던 윈도XP를 소비자들의 요청에 의해 다시 판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MS는 일부 소수 소비자들의 요구일 뿐이라고 반응한 바 있다.

한편 MS는 이머징마켓에서 적용되는 윈도 XP 스타터 에디션의 경우 2010년 6월까지 연장 허용하기로 했다.

위윤희 기자 yhw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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