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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9월 휴대폰 판매량 80만대

최종수정 2007.10.01 15:55 기사입력 2007.10.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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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폰 판매 50만대 넘어, 전체 판매량의 60% 비중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9월 휴대폰 판매량 집계 결과 자체 추정한 전체 159만대 시장에서 80만대를 판매해 시장 점유율 50.3%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지난달 판매량은 8월 85만대, 7월 90만대에 비해 각각 5만대, 10만대씩 줄어든 것으로 이동통신사들의 보조금 경쟁 지양에 따른 시장 안정화와 추석 연휴에 따른 판매일수 감소가 판매량 감소의 주 원인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이후 3세대(3G) 휴대폰 마케팅에 주력하고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 덕분에 지난달 3G폰 판매량은 50만대 이상으로 회사 판매량의 약 60%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2세대(2G) 휴대폰 판매량은 줄어 점유율도 소폭 하락했다고 덧붙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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