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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골프 '6년 연속 출전'

최종수정 2007.10.01 15:57 기사입력 2007.10.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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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골프 국가대항전인 월드컵골프대회에 6년 연속 출전한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일 이승호(21)와 이승만(27)이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코타페르마이골프장에서 끝난 이 대회 예선전에서 4위(21언더파 267타)를 차지해 5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한국은 자동출전권을 가진 최경주(37)가 다른 일정으로 출전을 할 수 없어 예선을 거쳐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승호와 이승만의 선전으로 6년 연속 본선 진출의 기록을 이어갔다.

이승호와 이승만은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APGA)투어에서 활약중인 '차세대 기대주'. 이승호는 지난 9월 KPGA 삼성베네스트오픈에서, 이승만은 지난 6월 방콕에어웨이스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예선에서는 한편 태국이 예선 1위(30언더파 258타)를 차지했고, 네덜란드와 뉴질랜드가 각각 2위(27언더파 261타)와 3위(22언더파 266타)에 올랐다. 한국에 1타 뒤진 필리핀이 5위로 막차를 탔다.

이번 월드컵골프는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선전의 미션힐스골프장에서 열린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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