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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공매계약 체결도 온라인으로

최종수정 2007.10.01 16:16 기사입력 2007.10.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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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가 10월 1일부터 전자계약 서비스를 개시했다.

전자계약이란 계약 당사자간 공인인증서를 기반으로 온라인상에서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써, 지금까지 온비드를 통한 거래에서는 입찰서 제출에서 낙찰 결정까지만 온라인으로 이뤄 졌으나, 이번 전자계약 서비스 도입으로 계약당사자가 오프라인에서 만날 필요가 없어지는 등 거래의 편리성이 크게 제고됐다.

전자계약 절차는 당사자간 전자계약 체결 방식이 합의되면 매각 기관이 계약서를 작성, 매수자 앞 전송하고 매수자가 계약서 확인 후 승인하면 다시 매각기관이 승인해 계약체결을 완료하게 된다.

온비드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온비드의 전자계약 실시와 함께 입찰서비스를 확대해 '단가입찰', '지명경쟁입찰' 및 '제한경쟁입찰'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고, 향후 계약보증금에 대한 전자보증서 발급과 잔대금 수납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온비드는 2002년 인터넷으로 공매입찰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지난 7월 거래금액 5조원을 돌파했으며, 이용기관 7000여개 및 일반국민 40만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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