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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산은캐피탈 무보증사채 A+(안정적)

최종수정 2007.10.01 16:16 기사입력 2007.10.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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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는 산은캐피탈의 제 424회 외 일반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1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으로 모회사인 한국산업은행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다양한 영업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시장지위,수익구조의 안정성 제고 및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등을 꼽았다.

산은캐피탈은 지난 1972년에 국내 최초의 리스사인 舊 한국산업리스㈜로 설립됐으며 1999년 3월 신기술금융업을 영위하던 한국기술금융을 흡수합병했다.

평가일 현재 리스업외에 신기술금융업, 기업구조조정업무, 신용카드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모회사인 한국산업은행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신평은 "산은캐피탈이 한국산업은행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을 바탕으로 2004년 이후 양호한 영업실적과 재무상태 개선세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여신영업규모 확대 및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순이자마진 증가와 함께 투자자산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감소하면서 수익구조의 안정성이 제고되고 있으며, 기존 문제여신 중 상당부분이 정상화되고 신규 부실여신 발생이 미미한 수준에 그치면서 자산건전성 지표도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들어 투자자산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자금회수기간의 장기화 및 투자성과에 따른 수익의 변동가능성 증가 등 일부 부정적인 요인들이 존재하고 있기는 하나 한국산업은행의 자금지원 의지 및 자체 신용도 향상을 기초로 한 자금조달능력 향상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재무안정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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