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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비행레이싱 게임 '불꽃'

최종수정 2007.10.01 16:17 기사입력 2007.10.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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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아케이드 게임 전성시대를 주도했던 비행슈팅 게임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게임업체들이 하반기 비행레이싱 게임을 앞다퉈 내놓을 전망이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게임의 무대가 지하 던전을 탈피해 ‘하늘’로 옮겨지고 있는 트랜드와 맞물려 하늘 공간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을 펼칠 수 있는 신작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넥슨(대표 권준모)는 로두마니스튜디오에서 지난해 중반부터 개발을 시작한 프로젝트 네오도 하늘에서 레이싱을 펼치는 ‘비행 레이싱’ 게임을 연내 오픈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오는 11월 열리는 게임쇼 지스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나인휠스(대표 김영선)는 비행 전투 레이싱 게임 '플라이 팬'을 올 연말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게임은 꿈속의 놀이동산과 같은 아기자기한 3차원 배경에서 트랙을 따라 스피디한 비행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나윈휠스는 이 게임이 고공 레이싱간 펼쳐지는 땀을 쥐는 전투로 게이머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YNK코리아(대표 윤영석)는 레이싱 온라인 게임 '카드던전 크레파스'를 선보이고 최근 2차 테스트를 실시했다.  

YNK코리아의 2007년 첫 캐주얼 게임 ‘카드던전 크레파스’는 아케이드게임 성격이 강한 횡 스크롤 방식의 비행 레이싱 게임으로, 손가락 4개만을 사용해 게임 조작이 가능하다.

코에이코리아(대표 김혜동)는 코에이캐나다에서 개발한 X박스360용 익스트림 레이싱게임 '페이털 이너시아' 곧 국내에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22세기 초 치명적인 관성이란 뜻을 가진 가상의 레이스 '페이털 이너시아'를 소재로 제작된 이 게임은 그동안 코에이에서 느낄 수 없던 유럽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신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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