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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이제는 기업용이다'

최종수정 2007.10.01 16:17 기사입력 2007.10.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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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메신저 ‘네이트온’이 보안 및 업무효율을 중시하는 기업의 환경에 맞게 네이트온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조신ㆍ박상준)는 최근 기업용 사내 메신저 전문업체 이지닉스(대표 심갑수)와 제휴를 통해 ‘네이트온 기업용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 내부뿐 아니라 외부와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국내에서 주로 서비스되고 있는 기업용 메신저들은 보안상의 이유로 외부 채널과는 단절된 채 사내 업무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 다반사다.

이에 반해 네이트온 기업용 메신저는 기업 고객사가 이미 사용하는 사내 메신저와 네이트온을 연동해 사내는 물론 외부와도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기존 사내 메신저에 네이트온 메신저를 연동하면 네이트온을 바로 사용 할 수 있으며, 네이트온 기능 중 기업환경에 맞춰 원하는 기능만 주문형으로 탑재할 수 있다.

SK컴즈는 별도 보안서버 설치를 통해 보안기능을 강화해 외부와의 통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 이슈도 해결했다고 말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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