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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타 2.0 TDI 가격 300만원 ↓

최종수정 2007.10.01 11:52 기사입력 2007.10.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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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잇따라 가격인하에 나서 수입차 가격인하 경쟁에 불을 붙였다.

폭스바겐은 이달부터 2008년식 제타 2.0 TDI(제타 TDI 컴포트 모델 기준)를 공식 판매하면서 판매가격을 300만원 낮춰 3190만원(VAT 포함)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지난달에는 2008년식 골프 2.0 TDI의 일부 옵션을 조정해 가격을 3120만원으로 500만원 인하한 바 있다.

   
 
폭스바겐 제타 2.0 TDI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이번 가격 조정을 통해 수입차의 대중화를 주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가격인하를 통해 수입차의 새로운 소비계층으로 떠오른 20~30대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제타는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660만대가 넘게 팔린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컴팩트 세단으로 '베이비 파사트'라고도 불리며, 2006년 4월에 처음 국내에서 선보였다. 제타 2.0 TDI는 지난 8월까지 총 126대가 팔렸다.

2008년식 제타 2.0 TDI는 옵션으로 MP3 플레이어 기능이 추가된 오디오가 장착되고, 가죽 시트가 직물 시트로 바뀌는 등 일부 옵션이 조정됐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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