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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한눈에 반한 쌀' 올해 최우수 쌀 선정

최종수정 2007.10.01 11:48 기사입력 2007.10.0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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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서 생산된 '한눈에 반한 쌀'이 올해 최우수 쌀 브랜드로 뽑혔다.

농림부는 1일 사단법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4~9월 '2007년 시중유통 브랜드쌀 평가'를 진행한 결과 최우수 브랜드 '한눈에 반한 쌀'(전남)을 비롯해 12개 브랜드가 좋은 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브랜드'로는 ▲지평선 무농약쌀(전북) ▲봉황쌀(전남) ▲김포금쌀(경기) ▲철원오대 완전미(강원) ▲상주풍년쌀골드(경북) 등 5개가, '장려 브랜드'로는 ▲철새도래지쌀(전북) ▲뜸부기와함께자란 쌀(충남) ▲드림생미(전남) ▲생거진천쌀(충북) ▲프리미엄호평(전남) ▲왕건이탐낸쌀골드(전남) 등 6개가 뽑혔다.

이들 브랜드는 앞으로 벼 매입자금 등 정책자금을 지원할 때 우대 혜택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지방자치단체 및 농업단체가 추천한 5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품위, 품종 순도, 맛, 소비자 만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추천 브랜드 쌀을 무작위 수집, 기준에 따라 세 차례에 걸쳐 반복 평가함으로써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특히 한눈에 반한 쌀, 김포금쌀, 철새도래지쌀, 생거진천쌀, 왕건이탐낸쌀 등은지난 2003년 브랜드 쌀 평가 사업이 시작된 이래 올해까지 3번 이상 선정돼 품질 관리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부 관계자는 "쌀시장 개방 등에 대비해 2013년까지 시·군 단위 대표 쌀 브랜드 100개를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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