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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코스닥 1000사 돌파 기념식 개최

최종수정 2007.10.01 12:00 기사입력 2007.10.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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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는 코스닥상장법인 1000사 돌파를 맞이해 1일 오후 6시 서울사옥 종합홍보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윤용로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임승태 재정경제부 국장, 전홍렬 금융감독원 부원장, 박경수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그동안 코스닥시장 발전에 공로가 큰 상장법인 및 증권회사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된다.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으로 우수상장법인상에 NHN, 주성엔지니어링, 휴맥스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위원장 표창의 우수상장법인상은 서울반도체, 태웅, 성광벤드가 수상할 예정이다.

그 밖에 시장발전공로상을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받고 특별공로상을 신영증권이 수상한다.

윤용로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은 "불공정거래와 불건전한 관행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함으로써 코스닥시장에서 건전한 투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상장에 장애가 되는 제도와 관행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하고 퇴출기준도 국제적 기준에 부합되게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탁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은 "부실기업의 조기퇴출을 위한 제도 보완 및 허위공시, 불법행위 등의 사전 차단 등을 통해 시장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한편 부족한 기업정보의 확대, 상장법인에 대한 실질적 지원방안 강구, 국제화 인프라 강화 및 적극적인 해외 성장기업 유치활동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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