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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예당온라인, 프리스톤테일2~3차 비공개서비스

최종수정 2007.10.01 11:25 기사입력 2007.10.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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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온라인은 1일 자사가 직접 개발, 서비스하는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스톤테일2의 3차 비공개서비스를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매일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비공개서비스는 언리얼 2.5 엔진의 화려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모라이온, 템스크론 2종족 5개의 캐릭터 및 9개의 클래스가 등장하며, 총 8개의 필드에서 60레벨까지 성장이 가능하다.

또 '내일의 액션을 말한다'라는 테마에 맞춰 다이나믹한 전투 요소와 타격감을 강화하는 등 액션에 중점을 두고 보다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 프리스톤테일1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클랜(Clan) 시스템과 소환수 시스템,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아이템을 구성하는 씰&서클(Seal&Sircle) 시스템, 특화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시소 스킬(Chaotic ESOteric Skill. C.ESO: 한쪽의 스킬을 강화할 경우 그와 반대되는 성질의 스킬이 약화되는 시스템) 등 다양하고 새로운 시스템이 공개된다.

예당온라인이 3년간 10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프리스톤테일2는 1, 2차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친 후 한 층 업그레이드된 3차 테스트를 통해 하반기 기대작이라는 평가에 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당온라인 개발관리본부 이철규기획팀장은 "2차 테스트가 다양한 필드와 신규 캐릭터의 공개가 주요 목적이었다면, 이번 3차 테스트에서는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고 액션 요소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서 "겨울 시즌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실시하는 대규모 테스트로, 보다 박진감 넘치고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스톤테일2는 이번 3차 비공개서비스를 마치고, 겨울시즌에 맞춰 공개서비스를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 중 상용화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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