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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모 "초일류 대한민국 만들겠다" 출마선언

최종수정 2007.10.01 10:54 기사입력 2007.10.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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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모 명지대 총장이 1일 “초일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총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의 기자회견을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한국이 건국 60년 만에 휘청거리는 것을 두고만 볼 수 없었다”면서 “참주인연합 대선후보 추대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출마와 관련, “쉽지 않을 결정이었다”면서 “과학기술자, 정책전문가, 첨단기업 CEO로 쌓아온 가치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도 있었지만 위기의 한국을 바로잡고 새로운 비상을 기대하는 국민의 참뜻을 저버릴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정근모와 함께 해달라”면서 “국가경쟁력 9위, 세계 4강으로 향하는 대한민국은 5년 안에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참주인연합은 지난달 28일 창당한 기독교 성향의 신생정당으로 최근 대통합민주신당 탈당 1호를 기록한 김선미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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