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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자연휴게소 등 한국건축문화대상 선정

최종수정 2007.10.01 11:00 기사입력 2007.10.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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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의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자는 '덕평자연휴게소', '파주 웅진싱크빅 사옥', '배제대학교 국제언어생활관'의 설계자와 'The Star City'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또 국무총리상에는 '대룡중학교', '논현동 의화빌딩', '양익재(兩翼齋)'의 설계자 및 '용산 파크자이'의 시공자가 선정됐다.

1일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제16회 한국건축문화대상의 수상작을 발표했으며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으로 선정된 작품의 건축주 등에게는 건설교통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이번 수상작들은 우수한 외부 디자인뿐 아니라 내부공간의 기능성, 주변환경과의 조화, 친환경성, 커뮤니티 등에서 참신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 좋은 건축문화의 요건을 두루 갖춘 건축물로 선정됐다는 건교부의 설명이다.

특히 사회.공공부문의 대통령상 수상작인 '덕평자연휴게소'는 자연과 함께하도록 디자인돼 고속도로 휴게소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민간부문의 대통령상 수상작인 '파주 웅진싱크빅 사옥'은 암석의 형태를 가지고 풍부한 건축적 컨텐츠를 살려냈다는 평가다.

그 밖에도 일반 및 신인.학생 대상의 계획건축물 부문에서는 새로운 이론을 건축 계획에 접목시킨 '리좀이론을 적용한 동광동 인쇄문화단지 계획'의 이수영씨가 건설교통부장관상을, '올해의 건축문화인상'에는 이리형 청운대학교 총장이 선정됐다.
   
올해 '한국건축문화대상'에는 준공건축물 부문 86점, 계획건축물 부문 225점 등 총 311점이 응모했다.
   
시상식은 2일 오후 2시 코엑스 4층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며 수상작은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2~6일까지 5일간 전시된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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