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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000만주 보호예수 해제..물량부담 우려

최종수정 2007.10.01 12:00 기사입력 2007.10.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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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돼 있는 물량 가운데 총 25개사 6000만주가 10월 중 보호예수대상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1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9월중 보호예수 해제 물량은 유가증권시장 4개사 1100만주, 코스닥시장 21개사 4900만주 등 을 포함하며 이는 지난달 해제물량 4500만주 대비 33% 증가했다.

해제대상 회사와 물량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이비스포츠(926만6492주) △한국슈넬제약(131만8015주) △거북선1호선박투자회사(1만주) △유성금속(86만215주) 등이 해당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솔빛텔레콤(169만7020주) △옐로우엔터테인먼트(99만6208주) △용현비엠(200만주) △리젠(17만6338주) △제넥셀세인(419만1130주) △웨이브일렉트로닉스(51만9000주) △비츠로시스(238만952주) △비츠로테크(187만9700주) △푸른기술(75만주) △벅스인터랙티브(234만4965주) △디브이에스코리아(50만주) △광진윈텍(551만주) △에이치케이상호저축은행(1220만3509주) △이녹스(246만8790주) △엔씨비네트웍스(449만1854주) △청람디지탈(19만1693주) △두올산업(180만주) △제이티(189만8000주) △가로수닷컴(56만8712주) △유니보스(99만988주) △하이쎌(93만5787주) 등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되었다고 해당 주식이 모두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것은 아니나 물량부담에 대한 우려 자체만으로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호예수제도란 증권시장에 새롭게 상장되거나 인수ㆍ합병, 유상증자가 있을 때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팔지 못하고 의무적으로 보유하도록 만든 제도로 최대주주 등의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급락 등으로부터 소액투자자들의 보호를 위해 도입됐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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